취업 · 파운트 / 신입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멘티21276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2017.01.12

답변 5

  • 멘토18151

    채택된 답변

    1. 우선 개인 성향에 대해 냉철하게 돌아보길 권합니다. - 스타트업은 일반적은 회사와 문화가 조금 다릅니다. 주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더 빨리 성장할 수 있겠지만 다른 시각으로 보면 그만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합니다. 단순히 취업으로 생각한다면 스타트업은 적합한 자리가 아닐 것입니다. 스타트업은 평범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인 조직입니다. 그만큼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가를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매순간 나의 존재를 증명해야합니다. - 일반 기업체에서는 주니어 레벨에서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능력보다는 오히려 겸손함과 같은 사회성이 더 돋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다릅니다. 최소한의 조직으로 일반적인 회사원보다 몇배의 성과를 기대합니다. 내가 왜 이자리에 있어야하는 가를 주변 동료들에게 자연스럽게 증명해야 합니다. 부연하면, 많은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관련해서는 훨씬 더 냉혹한 평가가 뒤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성장에 대한 욕구 - 보통의 기업에서도 2~3년이 지나면 동기간에도 능력차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스타트업은 이런 개인차가 훨씬 더 두드러지는 조직입니다. 과거에 없던 분야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새롭게 공부하면서 업무를 진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인재가 스타트업에 가장 적합한 인재라는 생각입니다. 쓰다보니 조금 냉혹(?)한듯 한데요, 취업을 목표로 스타트업을 고민하는 것은 꽤나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입사하더라도 금새 실망할 수도 있고, 지쳐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 그에 맞는 스타트업을 찾아 지원하는 것이지, 자소서나 입사 동기 등은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첨언하면, (사견입니다.) 이력서 접수 시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심사합니다. 1. open 된 position에 적합한 과거 경력(신입일 경우 전공, 동호회, 학회, 연수, 기타 포트폴리오) 2. 적극성: 이력서 완성도, 지원 방법-보통의 경우 스타트업은 일반 회사만큼 지원자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회사 검색하여 메일로 개인 의견을 첨부하여 보내는 분들이 훨씬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사회성: 문장에는 자신이 투영되기 마련입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의사를 표한할때 얼마만큼의 정성이 들어갔느냐는 단순하지만, 가장 자신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솔직히 자소서에 써진 입사 동기는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정성들여 이력서를 제출해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아예 읽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질에 충실하신다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01.16


  • 코멘토운영자코멘토
    코과장 ∙ 채택률 74%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코멘토 채용 담당자입니다. 스타트업 채용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답변 드립니다. 스타트업은 일반적으로 업무 역량 면에서는 기업에서 채용했을 때 즉시 또는 단기간의 교육을 통해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인력이 부족하고 해야 하는 일들은 많다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그렇겠지요^^) 추가로 아마, 지원동기를 쓰시고자 하시는 것 같은데 관련없는 키워드나 인재상에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해당 기업의 사업적인 비전에 어떤 면에서 왜 공감하는지, 거기에 인생을 걸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지,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부분을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지원동기로 풀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의 비전이나 사업적인 방향성은 잘 알려진 스타트업의 경우 대표님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7.01.12



    댓글 1

    개발자꽁이올마이티솔루션

    2025.01.30

    인력이 부족하고 해야 할 일들은 많다는 특성... 그렇기 때문에 "경력직"을 선호합니다. 최소의 인력으로 많은 일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 개발자꽁이올마이티솔루션
    코주임 ∙ 채택률 100%

    스타트업의 경우 가장 큰 파워는 "사람과 창의성"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투자를 받기 전까지는 자금만 딸릴 뿐 아이디어와 정예멤버들... 그게 스타트업의 강점이죠. 하지만, 투자를 받기 전에 자금이 융통되지 못하게 될 경우 쪽박이 될 가능성도 높은 것이 스타트업입니다. 스타트업에 지원하려는 동기가 무엇일까요? 스타트업 임원들의 질문이 될 것같은데요. 동반성장은 참으로 막연한데... 오히려 스타트업 임원들이 지원자들에게 호소(?)하는 가장 흔한 멘트입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나중에 잘되면 잘해줄께... = 동반성장... 스타트업이라면 오히려 면접자들이 회사에 물어봐야 합니다. 홈페이지나 증권사, 인력채용 사이트에 해당 스타트업이 노출시킨 정보들을 취합하고 분석하되 부족한 정보가 있다면 면접 때 오히려 물어봐야 합니다. 인력구조와 매출구조, 취급하는 품목과 시장성 등을 살펴보고 생각을 해보시면 그 회사의 비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 회사에서 말하는 비젼이 비슷한지... 아니라면 뭐가 우선인지 모르고 사업을 하는 회사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타트업은 더 잘 살펴봐야 합니다. 괜히 내 인생의 시간만 축낼 수 있거든요. 아니면 그 반대로 로또가 될 수도 있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잘 된다고 나에게까지 그 몫이 돌아올 지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2025.01.30


  • F
    Fjejzjus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
    코사원 ∙ 채택률 100%

    자신감 할수있다는 느낌 그리고 뭐든지 열심히 마인드

    2023.08.15


  • 눈굴러가유국민연금공단
    코차장 ∙ 채택률 72%

    1. 스타트업이면 인력에 여유가 없을테니 어떤 업무인지에 따라서 "바로 일할 능력이 되는 사람"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 좀 더 여유가 있는곳은 아무래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도전정신? 막상 쓰고보니 되게 상투적인 코멘트네요 ㅎㅎ 3. 제가 만약 스타트업을 해서 사람을 찾고 싶다면 역시 내 일 같이 살뜰히 해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아요. 결과까지 잘 뽑아낸다면 뭐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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